“부모에 통큰 선물할 연예인 강호동ㆍ이효리”
수정 2010-05-06 14:21
입력 2010-05-06 00:00
반대로 ‘짠돌이’ 기질을 발휘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에는 개그맨 박명수(38.5%)가, 여자 연예인은 방송인 현영(19.2%)이 1위로 선정됐다.
평소 ‘부모님께 효도를 가장 잘할 것 같은 연예인’에는 방송인 유재석(39.0%)과가수 현숙(20.9%)이 각각 1위로 뽑혔다.
어버이날 효도선물로는 용돈(55.5%)을 드리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여행선물(14.0%), 건강식품(9.7%) 등 순이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