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ㆍ이윤미 부부, 딸 출산
수정 2010-03-24 10:21
입력 2010-03-24 00:00
연합뉴스
소속사는 “이윤미씨는 진통이 거의 없이 순산해 건강한 상태이며 부부는 딸 이름을 ‘주아라’로 지어놓았다”고 말했다.
주영훈은 현재 신인가수 나오미가 소속된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음악학원 클라이믹스를 운영 중이다. 이윤미는 산후 조리 후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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