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프랑켄슈타인’으로 일본 드라마 출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3-11 11:36
입력 2010-03-11 00:00
격투기 선수 최홍만(30)이 ‘프랑켄슈타인’역으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다. 스포츠호치 인터넷판은 11일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을 맡아 오는 4월17일부터 방송되는 니혼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에서 218㎝의 큰키를 살려 3명의 괴물군 수행원 가운데 한명인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