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아찔한 S라인’ 수영복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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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22 02:43
입력 2010-02-22 00:00
탤런트 유인영(26)이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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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다음달 6일 첫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서 주인공 최강타(송일국)의 아버지를 죽게 한 재벌그룹 회장의 딸 장미 역을 맡았다. 지난 10일 수영장에서 최강타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대면하는 장면을 찍은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촬영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고생했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다이빙 실력을 보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는 수영복으로 많은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유인영의 다이빙 실력과 몸매는 다음달 7일 방송하는 2회에서 볼 수 있다.

남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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