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진솔한 이병헌의 모습 ‘특집 다큐’
수정 2010-02-11 13:29
입력 2010-02-11 00:00
지난 1월 말 이병헌이 미국을 방문할 때 파라마운트 프로듀서와의 미팅 및 ‘지 아이 조’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과 만남 등도 공개된다. 또한. KBS2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당시 마지막 5일간의 여정. 2009년 KBS 연기대상 수상 직후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해 사랑을 고백한 ‘아들 이병헌’의 진솔한 면도 전한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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