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이르면 다음주 중 ‘무릎 수술’
수정 2010-01-13 13:56
입력 2010-01-13 00:00
이번 수술은 지난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할 당시 다친 무릎 연골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연인 고소영과 8박9일간의 하와이 동반 여행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한 그는 수술을 끝내고 재활 훈련을 마치는대로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인 새 영화 ‘디 데이’(가제) 촬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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