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우승은 서인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0-10 12:00
입력 2009-10-10 12:00
 2009년 대한민국 ‘슈퍼스타K’는 서인국으로 결정됐다.

 9일 밤 11시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결승전에서 서인국은 강력한 라이벌 조문근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미지 확대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왼쪽)과 준우승자 조문근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왼쪽)과 준우승자 조문근


 이날 서인국은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조문근에 다소 뒤졌지만,사전 인터넷 투표와 문자 투표 합산 결과 총 513점을 득점해 슈퍼스타K가 됐다.조문근은 485점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두 사람은 지정곡인 ‘부른다’를 각기 다른 색깔로 소화해 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자유곡 무대에서 서인국은 빅뱅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선보여 무대를 달궜고,조문근은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를 불러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서인국은 이날 우승으로 1억원의 상금을 확보했고,1개월 내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또 결승전 지정곡인 ‘부른다’를 데뷔 앨범에 수록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11월 열리는 음악 시상식인 MKMF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