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김준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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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15 00:00
입력 2006-05-15 00:00
남성듀오 지누션의 지누(34·본명 김진우)와 가수 출신 연기자 김준희(30)가 1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개그맨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지누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이사를 비롯해 지누션의 멤버 션, 세븐, 렉시, 거미, 원타임 등 YG패밀리들과 DJ DOC, 싸이, 탤런트 정혜영 등 평소 절친한 연예인과 지인 등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주례는 김인철 한국관광대학 학장이 맡았고 빅마마와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이 축가를 불렀다.



김준희는 이날 디자이너 황재복의 심플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5월의 신부’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하는 오늘이 데이트를 시작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자녀는 두명 이상 낳고 싶다”고 밝혔다. 지누-김준희 커플은 16일부터 발리와 롬복으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상도동의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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