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선글라스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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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15 12:07
입력 2005-09-15 00:00
선글라스 맨’ 가수 박상민(38)이 선글라스 벗은 얼굴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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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
가수 박상민
박상민은 지난 14일 KBS2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오는 18일 방송될 ‘애정의 조건’ 코너에 특별출연해 평소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던 ‘맨 얼굴’을 공개한다.

박상민은 ‘애정의 조건’에서 큰 테 안경을 쓴 고교생으로 나오는 ‘봉구’ 박휘선의 후배 중학생으로 나온다. 봉구가 안경을 벗으며 “동안이지?”라고 늘 우기는데 이날 녹화장에서 평소처럼 안경을 벗은 뒤 박상민에게 “너는 왜 안벗어?”라며 선글라스를 벗으라고 요구해 박상민도 선글라스를 벗게 된다.



항상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는 박상민은 결혼식때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겠다고 공언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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