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주말 앵커 최원정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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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0 11:45
입력 2004-09-20 00:00
KBS-1TV 주말 ‘KBS뉴스9’ 메인앵커 최원정 아나운서(29)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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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앵커
최원정 앵커 최원정 앵커
최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11일 낮 12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KBS 보도국 최영철 기자(30)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000년 KBS 공채 26기로 입사동기. 입사 초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10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단아한 외모에 지적인 진행으로 입사 4년 만에 ‘KBS뉴스9’ 앵커에 발탁된 최 아나운서는 KBS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나운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입사 전에는 국회에서 인턴보좌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KBS에서도 뉴스는 물론이고 교양과 정보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 누비며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예비신랑인 최 기자는 깔끔한 리포팅 실력에 준수한 외모로 보도국 내에서 인정받는 기자다.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으로 사회부와 경제부를 거쳐 현재는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최원정은 예비신랑에 대해 “언제나 성실히 자기 일을 다하고, 주변 사람에게도 한결같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주례는 예비신랑의 대학 은사인 한완상 한성대 총장이 맡는다. 아직 신혼여행지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 커플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최효안기자 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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