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 제안 숱하게 받았다” 폭로한 여배우…“내 딸이 기생이냐” 母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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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19 15:56
입력 2026-09-19 15:56
세줄 요약
  • 윤미라, 과거 스폰서 제안 숱하게 받았다고 고백
  • 어머니, “내 딸이 기생이냐”라며 전화 차단
  • 세컨드 유혹과 집 앞 추적 상황도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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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 스폰 관행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 스폰 관행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배우 윤미라가 과거 스폰서 제안을 숱하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과 식사하던 중 과거 연예계 스폰서 관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당시를 떠올리며 “옛날에 스폰 많았지. 숱하게 그런 거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미라는 “그때는 우리가 핸드폰이 없었다. 집에 전화기가 있었다”며 “연예인 시켜주는 마담들도 그렇게 많았는데 우리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우리 딸이 기생이야?’라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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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 스폰 관행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 스폰 관행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윤미라는 당시 ‘뒷바라지를 해주겠다’, ‘차를 사주겠다’, ‘스폰해주겠다 등의 제안이 있었다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많다”고 했다.

또 윤미라는 “내가 묵정동에 살 때다. 그때 내가 스물두세살인가 그랬다”며 “촬영하고 왔는데 밖에 까만 차가 있고 까만 옷을 입은 남자들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오니까 엄마가 ‘빨리 들어가’라고 했다. 그 사람들이 밖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우리 엄마가 절대 문을 안 열어줬다”며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

1951년생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육남매’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솔약국집 아들들’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왔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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