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故 이순재 향한 그리움… “형도 없는데 무슨 골프를”
수정 2026-07-22 12:55
입력 2026-07-22 12:55
세줄 요약
- 백일섭, 고 이순재 향한 그리움 표출
- 순재 형 부재로 골프 모임도 소원해짐
- 어릴 때부터 가까웠던 우정 재조명
배우 백일섭이 지난해 별세한 고(故) 이순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출연한 백일섭은 ‘꽃할배’ 멤버 중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을 묻는 말에 “순재 형 돌아가시기 전에는 우리끼리 자주 만났다”고 답했다.
이어 “순재 형이 가시니까 골프 멤버가 없어서 나도 골프가 하기 싫어진다”며 “근형이 형이 골프하자고 하면 ‘순재 형도 없는데 무슨 골프를 하냐’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순재 형과는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가깝게 지냈다”며 “가끔 보고 싶다”고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이순재는 지난해 11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고인과 백일섭, 박근형, 이순재는 2013년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10·20대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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