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하산하던 3명 심정지…그 자리에 김지혜도 있었다
수정 2026-07-20 10:50
입력 2026-07-20 10:49
세줄 요약
- 김지혜, 딸과 함께 후지산 등반 도전 공개
- 하산길 심정지 소식 접하며 산의 위험 실감
- 휴대용 산소통 들고 오르며 경험 소감 전함
코미디언 김지혜가 일본 후지산 등반에 도전하는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김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지산 등반 과정을 공개하며 “관악산 한 번 가 본 내가 후지산이라니”라며 “까불어서 죄송하다. 무사히 마무리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하산길에 심정지 오시는 분들을 보니 그냥 보통 산이 아니다”라며 “딸과 소중한 경험(을 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및 동영상에서 휴대용 산소통을 대며 등산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인생에 에피소드 추가”라며 “과정을 즐기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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