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나이차’ 한지민♥최정훈 결별설…숨길 수 없는 감정
수정 2026-06-04 15:47
입력 2026-06-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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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공연 중 오열…“목소리 안 나온 건 처음”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한 대학 축제에서 공연 중 눈물을 쏟는 영상이 공개되며 배우 한지민과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정훈은 코가 빨개진 채로 마이크를 손에 들고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울지 마”, “진짜 사랑해요”라고 위로했다.
최정훈은 “저도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 주셔서 다음엔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애정전선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 “한지민과 헤어진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한 팬은 “원래 공연하다 관객들한테 감동받으면 잘 운다. 그래서 별명 중 하나가 ‘최또울(최정훈 또 울어)’이다”라며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최정훈과 배우 한지민은 2024년부터 10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출연에 대해 한지민은 “제가 잔나비 팬이다. 근데 마침 오늘 마지막 회라고 하셔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듀엣을 불렀고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온라인뉴스부
세줄 요약
- 대학 축제 무대 눈물로 결별설 확산
- 팬들, 원래 감동받으면 잘 우는 성향 지적
- 한지민과 2024년부터 열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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