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국어’ 능력자였는데…홍진경, 딸 라엘 ‘대학 포기’ 선언
수정 2026-05-08 10:39
입력 2026-05-08 10:39
세줄 요약
- 홍진경, 딸 라엘 대학 진학 의사 부재 언급
- 남들 따라가는 대학은 의미 없다고 강조
- 하고 싶은 일은 일찍 시작하는 편이 낫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양의 대학 진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는 ‘본인 유튜브 채널 전면 수정하겠다는 홍진경의 충격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남창희, 그리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속 ‘공부왕 찐천재’ 콘텐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제작진은 홍진경에게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라엘이가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본인도 (대학에)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5학년 때만 해도 대학은 보내야겠다고 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홍진경은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그냥 남들 가는 거니까 따라가겠다는 거는 진짜 의미 없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자기가 일찍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애가 워낙 공부에 뜻이 없다. 확실히 없다”며 “한 4살 때부터 느꼈다. 자라나면서 바뀔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참 한결같은 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외국 유학 중인 라엘양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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