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생활고에 중환자실 입원비 못 내… 2800만원 건보료 체납 여파
수정 2026-04-12 09:42
입력 2026-04-12 09:42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미디언 이진호(40)가 생활고로 인해 병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따르면 지난 1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이진호는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중환자실 치료비 전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진호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당시 이진호와 연락이 끊긴 것을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신고하면서 병원 이송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마비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호는 2024년 10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이진호는 2023년부터 약 2800만원 규모의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보료를 장기 체납하면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정지되며, 치료비 전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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