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부인’ 은지원 “자식은 포기…안 낳기로 결정”
수정 2026-02-15 13:19
입력 2026-02-15 13:19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자녀 계획에 대해 “자식을 포기했다”고 선언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지원은 이요원이 새해 소원으로 “지원 오빠 닮은 예쁜 딸 낳기, 첫째 딸은 아빠 닮으니까”라고 말하자 “자식은 포기했다, 자식은 안 낳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박서진은 “저 형님이랑 형수님이랑 어머님 뵀는데 너무 보기 좋더라”라며 은지원 가족과 우연히 만났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외식을 자주 하는지 묻자 “가끔 어머니 모시고 한다, 이제 어머니도 해주기 힘들어하셔서 그게 제일 좋더라”며 효자 면모를 뽐냈다.
앞서 은지원은 ‘살림남2’ 방송에서 이요원이 “빨리 아이를 가지라”고 하자 “나는 끝났다, 묶었다”고 답해 정관수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후 방송에서 “안 묶었다,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해 10월 이혼 13년 만에 9세 연하의 담당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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