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공개 연애 4달 만에 위기…“술 때문에 다퉈, 줄인게 3병”
수정 2026-02-15 11:27
입력 2026-02-15 11:27
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 술 문제로 다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새해를 맞아 템플스테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절에 도착하자 “헤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템플스테이 1교시로 108배가 진행됐고, 그는 2배를 하던 중 방귀 소리를 내며 당황했다. 지상렬은 “안 쓰던 기관들을 쓰다 보니까 오류가 나는 것”이라며 “108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는 스님의 말에 2배 후 자리에 앉아 웃음을 안겼다.
이후 2교시 차담에서 지상렬은 적경 스님과 대화를 나눴다. 그가 “지난해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말하며 신보람을 언급하자, 스님은 다툰 적이 있는지 물었다. 지상렬은 “술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며 “술을 줄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는 신보람에게 “술을 당장 끊을 수는 없다. 한 번에 변할 수는 없으나 차츰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를 보던 은지원은 “상렬이 형한테 없었던 모습”이라며 놀랐다.
또 지상렬은 결혼을 마음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살면서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고맙다고 얘기했다”며 “영원한 벗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적경 스님은 “이 사람을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으면 결혼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말 ‘2025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지상렬과 신보람이 다툰 이유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