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영포티라고 더 조롱해 달라”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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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4 15:05
입력 2026-02-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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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채널S ‘전현무계획3’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영포티’(젊음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40대) 호칭에 만족

오는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안양 편의 포문을 연다.

그는 안양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연령대를 가늠할 수 있다는 독특한 이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가 ‘안양FC’를 언급하자 “40대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가 “50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묻자 전현무는 “저는 48세, 영포티다, 영포티라고 조롱해 달라. 포티인 게 어딥니까~”라고 아직 40개임을 강조했다.

이날 전현무는 안양 토박이가 강력 추천한 삼계탕 노포를 방문해 반전의 맛을 경험했다. 평소 “삼계탕을 안 좋아한다.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진한 국물 한 입에 “맛의 기적”을 외치며 박수를 치며 극찬했다.

성공적인 첫 끼 이후 합류한 ‘먹친구’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은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달궜다. ‘먹친구’ 앞에 선 곽튜브는 눈을 가린 채 다른 아이돌 이름을 외치며 춤을 추자 김진우는 “위너는 너무 잊혔죠?”라며 귀여운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승윤은*“어제 한잔해서 해장하고 싶다”는 솔직한 고백과 위가 약한 김진우를 배려해 매운 메뉴를 피하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 전현무는 김진우와 식성이 비슷한 곽튜브를 향해 “얼굴 빼고 다 똑같구먼”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의 안양 맛집 탐방 이야기는 6일 밤 9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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