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탈북女 “닭발 팔아서 月 5억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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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5-11-09 23:53
입력 2025-11-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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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닭발 사업가 김량진씨.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탈북자 출신 닭발 사업가 김량진씨.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닭발의 여왕’으로 통하는 32세 사업가 김량진씨가 닭발 하나로 월 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9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탈북민 김량진 대표는 한 달에 무려 14t의 닭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MC 김숙은 김 대표의 사업체에 대해 “나도 어딘지 안다. 거기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 왔다”라고 증언했다.

김 대표는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100만명이 몰렸다. 지금도 1만명 이상 고객이 항상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달 매출은 4억 5000만원에서 5억원 정도”라며 “북한에서도 안 다쳤는데 닭발 장사하면서 손목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어 닭발과 궁채를 조합한 ‘레몬닭발’로 성공 신화를 이뤘다며 자신의 성공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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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닭발 사업가 김량진씨.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탈북자 출신 닭발 사업가 김량진씨.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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