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미우라 하루마,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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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7-18 16:15
입력 2020-07-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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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 사진=뉴스1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 사진=뉴스1
일본 유명 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 春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 현지 매체는 미우라 하루마가 일본 도쿄 미나토구 자택에서 이날 오후 1시쯤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우라 하루마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항년 30세.

보도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는 이날 스케줄이 예정돼 있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관계자가 집을 방문했고, 당시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1990년생으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영화 ‘연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고쿠센3’ ‘블러디 먼데이’ ‘너에게 닿기를’ ‘도쿄 공원’ ‘진격의 거인’ ‘은혼2’ 등에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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