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 예매율 50% 넘었다 ‘압도적 스케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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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9-12-19 10:24
입력 2019-12-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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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백두산’
이병헌 하정우 주연 ‘백두산’이 개봉 당일 예매율 50%를 넘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 예매율이 50.9%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27만2,173명이다.

‘백두산’에 하루 앞서 개봉한 ‘시동’이 ‘겨울왕국2’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백두산’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약 천 년간 잠들어있던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과감한 발상을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예측불가의 전개와 압도적 비주얼로 그려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에 휘말려 그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을 그린 기존의 재난 영화와 달리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사상 초유의 재난 앞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며 성장해나가는 인물의 이야기는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눈 뗄 수 없는 몰입도를 더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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