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디, 구하라 사망 비보에 “데뷔곡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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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9-11-25 10:50
입력 2019-11-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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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디
블루디
신인 가수 블루디(Blue.D)가 데뷔를 연기했다.

블루디 소속사 YGX 측은 25일 “가요계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하기 위해 신곡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루디는 25일 낮 12시 데뷔 싱글 ‘노바디(NOBODY)(Feat.위너 송민호)‘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노바디’는 쉽게 즐길 수 있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해 봤을 법한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4일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져 블루디의 신곡 발매가 연기됐다. 블루디뿐 아니라 엑소, 마마무 등 동료 가수들이 신곡 콘텐츠 공개 등을 미루고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블루디는 추후 소속사를 통해 발매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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