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금잔디 “연애 안 한 지 14년, 만나고 헤어지는 것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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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12-19 10:56
입력 2018-12-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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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금잔디
불타는 청춘 금잔디
‘불타는 청춘’ 금잔디가 마지막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금잔디가 새 친구로 합류해 문경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금잔디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금잔디는 “마지막 남자친구가 문경 사람이었다. 13~14년 전인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금잔디는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너무 큰 것 같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닌데.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 그 분이 제가 일하는 것에 대해 이해해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금잔디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나보다 무언가 하나는 똑똑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이는 상관없다. 내가 할 수 없는 분야를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서진 씨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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