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배우 존 조, 9년 만에 내한...한국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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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10-05 17:36
입력 2018-10-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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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9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

5일 영화 ‘서치’ 배급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존 조가 오는 15~16일 내한한다.

최근 ‘서치’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과 함께 VOD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방문으로 알려졌다. 존 조는 앞서 지난 2009년 영화 ‘스타트랙: 더 비기닝’ 개봉 당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후 9년 만에 재방문이다.

한편 영화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의 남겨진 흔적을 통해 그의 행방을 찾는 아빠의 추적기를 다룬 스릴러다. 존 조는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 데이빗 킴 역을 맡았다.

지난 8월 29일 국내 개봉해 현재까지 누적 관객 293만 8414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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