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피데기 심부름 “오징어는 안 사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2-19 10:28
입력 2018-02-19 10:1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가 포항 죽도시장에서 심부름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에게 피데기를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안이는 피데기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시장을 향해 걸어갔다. 시안이는 “건어물 가게로 가면 살 수 있다”는 한 아주머니의 도움을 얻어 건어물 가게로 향했다.

시안이는 건어물 가게 아주머니에게 “피데기 주세요”라고 말했고, 가게 아주머니는 반건조 오징어를 꺼내 왔다. 이를 본 시안이는 “이거 오징어 아니에요? 오징어는 안 사요”라며 가게를 나왔다.

이에 이동국은 “시안이가 피데기가 뭔지 모르는 구나. 피데기가 (포항 사투리로) 반건조 오징어를 말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