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치소 근황 공개, 도태우 전 변호인 “아프리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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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2-05 22:15
입력 2017-12-05 20:35
얼마 전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었던 도태우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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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신문
도태우 변호사는 5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앉고 설 때마다 약간 소리를 내면서 불편해한다. (허리디스크) 확진을 받은 걸로 알고 있다”고 박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를 밝혔다.

전여옥 전 의원이 “유영하 변호사만 접견 가능하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냐”고 묻자 도 변호사는 “전혀 아니다. 나도 만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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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박근혜 전 대통령 근황 공개
도태우 박근혜 전 대통령 근황 공개 채널a 외부자들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 안에서 나라를 걱정했다는데 어떤 점을 걱정하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도태우 변호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약속한 것을 상황이 변하면서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다. (아프리카) 국가 개발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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