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공항 마비시킨 절세 미모 ‘인형이 걸어다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28 19:17
입력 2017-11-28 19:12
트와이스 쯔위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확대
트와이스 쯔위가 2017 MAMA 참석차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트와이스 쯔위가 2017 MAMA 참석차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이미지 확대
트와이스가 2017 MAMA 참석차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효, 미나, 나연, 채영, 쯔위, 정연, 모모, 사나, 다현.  뉴스1
트와이스가 2017 MAMA 참석차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효, 미나, 나연, 채영, 쯔위, 정연, 모모, 사나, 다현.
뉴스1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2017 MAMA) in JAPAN’ 참석차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화이트 패딩 점퍼에 스키니 팬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공항에 등장했다.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2017 MAMA in JAPAN’은 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