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브이”...김유정, 상큼한 애교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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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11-24 15:44
입력 2017-11-24 14:53
배우 김유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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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유정
24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하얀색 캡과 분홍색 외투를 입고 있다.

김유정은 독특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브이 포즈를 취한 왼손에 끼워진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19살인 김유정은 지난 23일 진행된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지 않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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