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투명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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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27 10:30
입력 2017-09-27 10:30
배우 김성령(51)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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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성령
지난 26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다시 길러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성령이 민낯을 당당히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령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와 동안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환한 미소 또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 감독 최성현), ‘독전’(감독 이해영)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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