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자다 깨도 변함없는 미모 ‘요즘 뭐하나 봤더니...’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8-31 14:17
입력 2017-08-31 13:51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짓는 소리에 깼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어딘가에 누워 있는 듯 보였다.
설리는 자다 일어 난 상황에서도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은 설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조연 ‘송유화’ 역을 맡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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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설리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리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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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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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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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노브라 논란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
설리 -
드림플레이어 최자가 행복한 이유? 여자친구 설리 -
설리 -
설리 클럽 -
설리 근황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구하라 -
설리 웨이보 -
디스코 최자 설리 -
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3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짓는 소리에 깼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어딘가에 누워 있는 듯 보였다.
설리는 자다 일어 난 상황에서도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은 설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조연 ‘송유화’ 역을 맡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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