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유전자의 기적+염색체 변형 언급까지? ‘딸 반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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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09 11:15
입력 2017-07-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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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오지헌
개그맨 오지헌의 귀여운 세 딸이 화제다.

오지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짤이 계속 돌아다니네요”라며 첫째 딸 희엘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지헌과 귀여운 딸의 사진이 담겼다. 딸의 사진에는 ‘기적을 낳았다’는 글귀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오지헌은 “첫 번째 기적인 희엘이가 지금 벌써 2학년. 두 번째 세 번째 기적들이 크는 중 입니다”라며 나머지 두 딸을 소개했다. 그는 “#기적을낳았다” “#유전자의기적” “#염색체변형” 등의 태그를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오지헌은 2008년 첫 사랑인 박상미 씨와 결혼, 슬하에 희엘·유엘·벧엘 양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와 집, 세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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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딸
오지헌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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