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낯, 실화냐”..한채영, 아들이 건넨 첫 수확에 ‘환한 미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1 14:09
입력 2017-05-21 14:09
이미지 확대
한채영
한채영
배우 한채영(38)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첫 수확한 가장 달콤한 딸기. #맛있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빨갛게 잘 익은 딸기 세 개를 들고 있다. 아들이 건넨 첫 수확물을 인증샷으로 남긴 한채영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가운데 민낯인 듯 보이는 한채영의 맑은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7년 결혼한 한채영은 지난 2013년 아들을 얻었다. 현재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