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윤서영, 쇼핑카트에 앉아 해맑은 미소 ‘논란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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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09 17:25
입력 2017-03-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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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윤서영
기상캐스터 윤서영
SBS 기상캐스터 윤서영이 대형마트 쇼핑 카트에 올라탄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위야 물러가라, 엄마 견과 심부름으로 대형마트에 장 보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쇼핑카트에 올라타 웃고 있는 윤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인이 쇼핑 카트에 올라타는 것도 문제지만 무빙워크 위에서는 카트 바퀴 고정이 풀려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한편 논란이 되자 윤서영 캐스터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사진 = 윤서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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