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눈 화장 지우니 생각지 못한 청순미 ‘반전’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2-14 13:51
입력 2017-02-14 13:41
경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고 싶구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 지운 모습과 사뭇 다른 청순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경리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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