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포상휴가, 신드롬 일으킨 드라마 ‘언제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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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17 13:39
입력 2017-01-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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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포상휴가
‘도깨비’ 포상휴가
‘도깨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17일 ‘도깨비’ 측 관계자에 따르면 tvN 금토극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이하 ‘도깨비’) 팀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 관계자 “오는 2월6일 푸켓으로 떠날 예정이다. 배우들의 스케줄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 대부분 이번 포상 휴가에 참석할 전망. ‘도깨비’가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다함께 자축하고자 하는 의미다.

한편 ‘도깨비’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자체최고 시청률은 15.546%(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로, 스페셜 방송마저 10%에 육박한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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