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첫 화보...촬영 스틸 보니? ‘애교 가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2-21 14:33
입력 2016-12-21 14:33
이미지 확대
샘 윌리엄 화보
샘 윌리엄 화보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1일 육아 매거진 키즈맘 측은 붕어빵 부자로 인기몰이 중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5개월 아들과의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면모를 보였으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키즈맘의 표지를 장식한 윌리엄 또한 생애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연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표정 부자’ 면모를 뽐내며 단시간에 촬영을 끝냈다.

이미지 확대
샘 윌리엄 화보
샘 윌리엄 화보
이날 윌리엄은 단 한 번도 울지 않고 현장 스태프들을 웃게 하는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붕어빵 부자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좌충우돌 초보 아빠의 육아 이야기는 키즈맘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키즈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