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데이트 현장 공개 ‘애정전선 이상 無’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2-09 09:16
입력 2016-12-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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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
설리 -
설리 -
설리 -
설리 -
설리 -
설리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노브라 논란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
설리 -
디스코 최자 설리 -
드림플레이어 최자가 행복한 이유? 여자친구 설리 -
설리 -
설리 클럽 -
설리 근황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구하라 -
설리 최자 -
설리 웨이보 -
디스코 최자 설리 -
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배우 설리가 연인 최자와 함께 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을 달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최자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두 사람은 사뭇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자는 검은색의 두툼한 니트를 입고 있다. 반면 설리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밝은색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사진을 찍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설리에 비해 최자는 우두커니 선 모습이다.
최근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을 다녀왔던 설리는 최자와의 결별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불식하듯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아이유 콘서트에 동반 참석하며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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