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와 결별’ 한예슬, 굴욕 없는 여권사진 ‘귀 드러나도 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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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0-24 18:25
입력 2016-10-24 18:24


한예슬이 테디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여권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예슬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과 관련해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예슬 테디 이별 소식과 함께 한예슬의 여권사진이 재조명됐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 찍은 여권 사진. 역시 여권 사진은 어색한 미소가 있어야”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여권용 사진답게 귀와 눈썹을 드러낸 얼굴이 인상적이다. 그럼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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