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차미안 카 별세... 그 때 출연 배우들 지금 뭘 할까?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9-21 16:04
입력 2016-09-21 15:54
보도에 따르면, 차미안 카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치매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1세였던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한 차미안 카는 폰 트랩 대위(크리스토퍼 플러머 분)의 첫째 딸 ‘리즐’을 연기했다. 그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영화 속 인물들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크리스토퍼 플러머 (캡틴 ‘조지 본 트랩’ 역)
2. 줄리 앤드류스 (‘마리아’ 역)
3. 니콜라스 해몬드 (둘째 ‘프리드릭’ 역)
4. 헤더 맨지스 (셋째 ‘루이사’ 역)
5. 듀안 체이스 (넷째 ‘커트’ 역)
6. 킴 캐러스 (막내 ‘그리틀’ 역)
사진=‘오프라 윈프리 쇼’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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