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브레인, 이성우 “‘복면가왕’ 복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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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09 22:29
입력 2016-08-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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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노브레인
‘두데’ 노브레인
‘두데’ 노브레인 이성우가 ‘복면가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노브레인(이성우 정민준 황현성 정우용)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어떤 분이 노브레인은 얼굴이 조금 만 더 잘생겼어도 대중적일 거라고 하더라”며 셀프 디스했다. 이어 “얼굴이 대중적이려고 하는데 쉽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노브레인 정민준은 “이성우가 최근 ‘복면가왕’에 나갔는데, 복면 쓴 모습이 더 멋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성우는 “복면 주는 줄 알았는데, 도로 가져가더라”고 말했다.

사진 = MBC FM4U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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