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로사·로제·지수 사진 공개 “#888” 댓글 물결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7-29 17:05
입력 2016-07-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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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사진=인스타그램 -
‘블랙핑크’ 리사사진=인스타그램 -
‘블랙핑크’ 로제사진=인스타그램 -
‘블랙핑크’ 지수사진=인스타그램 -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리사, 지수, 로제 -
’블랙핑크’입니다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2016.6.29 [YG 제공=연합뉴스]연합뉴스 -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2016.6.29 [YG 제공=연합뉴스]연합뉴스 -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입니다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2016.6.29 [YG 제공=연합뉴스]연합뉴스 -
YG,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 공개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YG 제공=연합뉴스]연합뉴스 -
YG, 새로운 걸그룹 ’블랙핑크’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2016.6.29 [YG 제공=연합뉴스]연합뉴스 -
YG, 새로운 걸그룹 ’블랙핑크’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YG 제공=연합뉴스]연합뉴스 -
우리는 4인조, ’블랙핑크’입니다YG 엔터테인먼트가 2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첫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에 이와 대조적인 블랙을 더해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블랙핑크의 화보 이미지. 연합뉴스
‘블랙핑크’가 8월 8일 데뷔를 확정한 가운데 멤버별 공개된 사진이 화제다.
과거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니, 로사, 로제, 지수 네 명의 멤버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네 명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는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며 고혹적인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로사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팀의 막내로 알려진 로제는 막내답게 스포티한 옷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고, 지수는 마치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듯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블랙핑크는 ‘8월 8일 오후 8시’로 데뷔일을 확정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들의 데뷔일을 연상시키는 ‘#888’ 태그를 연속으로 달며 블랙핑크의 데뷔를 환영하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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