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1위 문자투표, 박진영도 동참 “나도 조금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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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15 11:01
입력 2016-07-15 11:00


원더걸스 예은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수장 박진영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예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 피디님. #엠카 1위 #고마워요 모두 #특히1더풀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박진영이 보낸 문자를 캡처한 것. 박진영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투표에서 원더걸스의 이름을 문자로 보낸 뒤 “히히 나도 조금 기여했다!”고 남겼다.

한편 원더걸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작곡인 ‘와이 소 론니’로 1위를 차지하며 10년 차 걸그룹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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