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전혜빈 서현진, 오해영 보내줘야 할 시간 ‘둘도 없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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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05 13:03
입력 2016-07-05 13:02


전혜빈이 서현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오해영♡ 안녕오해영♡보고싶을거야오해영♡”, “오해영은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답니다♡ #또오해영 #해영아사랑해”라는 글과 서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오해영을 떠나기 아쉬워하듯 서현진은 눈을 감고 전혜빈에게 꼭 안긴 채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종영했다.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은 함께 지난 3일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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