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김구라는 얼굴은 우파, 생각은 좌파”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29 13:56
입력 2016-06-29 13:56
최근 녹화에서 김구라는 브렉시트 결정의 후폭풍으로 “주가가 많이 빠졌더라”며 요동치는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했다. 이에 전원책은 김구라에게 “언제부터 우파적인 발상을 했느냐”며, “늘 좌파적인 생각을 했으면서”라고 면박을 줬다.
이어서 그는 “좌파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주식시장”이라며, “자본주의의 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곧이어 김구라는 “저는 중도예요”라며 전원책에게 반기를 들었다. 이에 전원책은 김구라에게 “중도처럼 안 보인다. 얼굴은 우파고 생각은 좌파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아주 우파다. 기름기가 흐르는 걸 보면 안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영교 의원의 ‘가족채용’ 논란과 김수민 의원의 ‘당 지시’ 폭로에 흔들리는 야권, 그리고 한주를 뜨겁게 달군 전기가스 민영화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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