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젝스키스’ 아닌 엔터테인먼트 대표 선택 “신인 발굴에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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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27 10:06
입력 2016-06-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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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고지용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MBC TV ‘무한도전 토토가2’ 공연에서 젝스키스의 고지용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로 자리매김한다.

27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 측 관계자는 “고지용이 오는 8월 새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회사 설립과 관련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지용이 엔터테인먼트 회사 설립을 통해 향후 신인 가수와 배우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고지용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와 엔터테인먼트 일을 병행할 생각”이라면서도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쪽으로 더 활동을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고지용이 젝스키스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은 어렵게 됐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

고지용은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토토가 시즌2’ 젝스키스 편에 연예계 은퇴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고지용은 젝스키스의 멤버인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과 함께 ‘완전체’ 젝스키스를 만들면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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