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케이, 모르모트PD 발연기에 폭소… 이서진 빙의 “너 내가 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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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6-19 11:06
입력 2016-06-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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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케이 모르모트PD
마리텔 케이 모르모트PD
‘마리텔’ 모르모트PD가 발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유민주, 전현무·장위안·차오루, 안혁모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이날 안혁모는 케이와 모르모트PD에게 드라마 결혼계약의 한 장면을 연기하도록 요구했다. 안혁모는 “두 사람이 연기 훈련을 해서 드라마 명장면 재연하는 걸 해 보겠다”며 ‘결혼계약’의 대본을 선보였다.

모르모트PD가 남자 주인공 이서진을, 게스트 케이가 유이 역을 맡았다. 이들이 연기해야 하는 장면은 이서진이 법원 앞에서 이혼서류를 찢으며 유이에게 고백하는 장면.

모르모트PD는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한 톤으로 “너 내가 살릴게”라고 대사를 읽었다. 이에 안혁모와 케이는 동시에 주저앉으며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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