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산체스, 악마의 편집 주장..네티즌 “재미를 위해 희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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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18 16:53
입력 2016-06-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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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산체스
‘쇼미더머니5’ 산체스
‘쇼미더머니5’ 산체스 악마의 편집 논란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는 랩퍼-프로튜서들이 팀을 꾸려 음원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쇼미더머니5’ 산체스, 악마의 편집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체 무슨 일?”, “또야 또?”, “난 별 생각 없었는데”, “안타까워”, “대체 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재미를 위해서 희생된 희생양”, “오해해서 미안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길-매드클라운 팀의 보이비, 도넛맨, 샵건, 산체스는 ‘비행소년’이라는 주제로 음원미션을 준비하다가 경연 이틀 전 ‘무궁화’라는 비트로 곡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프로듀서와 산체스 사이에 마찰이 있는 것처럼 비춰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산체스는 편집 때문에 자신이 오해를 샀다고 밝혔고 이에 시청자들도 분분한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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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산체스, 악마의편집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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