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백아연, “노래할 때 즐거운 마음 많이 없어져”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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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18 13:13
입력 2016-06-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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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백아연
‘유희열의 스케치북’ 백아연
‘유희열의 스케치북’ 백아연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EXID, 백아연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희열은 백아연에게 “요즘은 노래하는 게 즐겁냐”라고 물었고, 백아연은 “사실 즐거워야 하는데 노래할 때 무섭다. 걱정도 많이 된다. 즐거운 마음이 많이 없어졌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주시지만 한 분이 찡그리고 계시면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내 이름을 검색해 댓글들을 다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희열은 “난 예전에 라디오 진행을 했을 때 올라오는 사연을 다 읽는 버릇이 있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이건 댓글이 아니라 그냥 내가 싫은 거 같은 댓글이 있더라. 그런 건 아예 읽지 말아라”라며 “관심이나 조언이 아니다. 상처받지 말아라. 아연 씨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고 달랬다.

한편 백아연은 2015년 5월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2016년 5월 ‘쏘쏘’를 발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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