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분뇨 수거차 지나가면 윙크한다” 특별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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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10 15:01
입력 2016-06-10 15:00


전소민이 4차원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배우 전소민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전소민은 “홀수에 집착을 많이 한다. 물은 마실 때 ‘꼴깍’ 소리가 3번이 나야 속이 시원하다”며 “소주 한 병도 딱 7잔이라서 안주로 귤 하나만 있으면 끝난다”고 말했다.

“왜 소주에 귤을 먹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귤이 딱 7조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분뇨 수거차를 보면 윙크를 하는 버릇이 있다. 운전자를 보고 윙크를 하면 행운이 4배가 된다” 고백하기도 했다.

또 전소민은 터널을 지나갈 때 숨을 참는다는 등 엉뚱한 습관들을 솔직하게 얘기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기차가 다리를 지나갈 때도 빌고, 분뇨수거차를 보면서도 속으로 ‘연기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며 “그래서 연기자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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